4DEYE Dx
관절이 궤도를 벗어나는 순간을 잡아냅니다
X-ray와 MRI는 구조를 봅니다. 뼈가 부러졌는지, 연골이 닳았는지. 4DEYE Dx는 그 사이에 있는 것 — 관절이 움직일 때 중심을 지키는지, 다른 부위가 대신 일하고 있는지를 정량화합니다.
- 검사 시간
- 5분
- 센서
- 마커리스 5대 카메라
- VICON 대비 일치도
- 0.68~1.00 (1.00 = 완전 일치)
- 허가
- 식약처 2등급 · 수가 인정
핵심 개념
관절 중심화
무릎뼈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고, 주변 근육·인대·연골의 균형이 무너집니다. 몸은 그 상태로도 움직이려고 다른 부위를 끌어다 씁니다. 이것이 보상 움직임입니다.
통증만 눌러서는 이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재발합니다. 4DEYE Dx는 환자가 아주 단순한 한 방향 동작을 할 때 이 보상 움직임을 자동으로 잡아냅니다. 어려운 동작을 시키지 않습니다.
의료진의 평가를 돕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눈과 손으로 보상 움직임을 평가하고 계시고, 대체로 정확합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거기에 숫자를 붙이는 것입니다. 관절별로 수치화하면 소견이 문서로 남고, 평가하는 사람이 바뀌어도 재현되며, 시간에 따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왜 움직임을 재는가
통증은 움직임을 어떻게 바꾸는가
손상은 하드웨어가 망가지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통증 자체가 몸이 움직이는 방식을 다시 짜 놓습니다.
- 1
조직 손상
인대 파열, 근육 손상, 관절염 같은 구조적 결함이 생깁니다.
- 2
보상 패턴 학습
손상 부위를 피하려고 다르게 움직이면, 중추신경계가 그 방식을 학습하고 저장합니다.
- 3
중추 감작
통증이 이어지면 척수와 뇌 수준에서 신호가 더 크게 증폭되도록 바뀝니다.
- 4
오류 패턴 고착
조직이 아문 뒤에도 학습된 패턴은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임상적 함의
통증을 줄이는 처치만으로는 학습된 움직임 패턴까지 바뀌지 않아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사라진 뒤에도 회피 패턴이 남을 수 있으므로, 움직임을 따로 측정하고 교정운동으로 패턴을 다시 익히게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Ref) Hodges PW, Tucker K (2011). Moving differently in pain: a new theory to explain the adaptation to pain. Pain 152(3 Suppl):S90-S98. 함께 볼 문헌: Shumway-Cook & Woollacott (2017) 운동조절 이론, Panjabi (1992) 척추 안정화 3요소(수동, 능동, 신경조절).
누적 손상 주기
한 번의 손상이 다음 손상의 조건이 됩니다
조직이 다치면 염증이 생기고, 몸은 그 부위를 보호하려고 근육을 굳힙니다. 굳은 조직은 서로 달라붙고, 신경근 조절이 달라지면서 근육 사이의 균형이 깨집니다. 이 상태로 계속 움직이면 같은 곳이 다시 다치고, 주기는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앞쪽 단계는 X-ray나 MRI에서 볼 수 있지만, 신경근 통제의 변화와 근육 불균형은 움직임을 봐야 드러납니다. 4DEYE Dx가 정량화하는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측정이 필요한 이유
눈으로 보는 평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임상가는 눈과 손으로 보상 움직임을 꽤 정확하게 알아봅니다. 그래도 같은 환자를 두 사람이 보면 같은 결론이 나올까요? 4DEYE Dx는 눈이 놓치기 쉬운 부분에 숫자를 보태는 장비입니다.
평가자 사이의 차이
관찰로 하는 자세 평가는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판정이라, 같은 사람을 봐도 평가자마다 결과가 갈릴 수 있습니다.
같은 평가자의 차이
같은 평가자도 다른 날 같은 환자에게 같은 판정을 그대로 되풀이하기는 어렵습니다.
각도의 한계
눈으로는 5° 안팎의 각도 차이를 안정적으로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순간의 한계
착지처럼 0.2초 안에 끝나는 동작에서, 무릎이 가장 안쪽으로 모이는 순간을 눈으로 잡아내기는 어렵습니다.
평가자의 실력 문제가 아닙니다
관찰이라는 방법이 가진 구조적인 한계입니다. 그렇다고 눈으로 하는 평가가 필요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통증의 질, 두려움과 회피 행동, 환자가 처한 맥락은 사람이 읽어야 합니다. 4DEYE는 그 판단 옆에서 눈이 놓치는 부분만 숫자로 채우고, 평가와 결정은 의료진이 합니다.
검사 종류
세 가지 방식으로, 관절 전체를 봅니다
정해진 세 부위만 되는 게 아닙니다. 단관절 · 다관절 · 정적 자세, 이 세 가지 측정 방식을 몸 전체 관절에 그대로 적용합니다.

단관절 동작분석 검사
한 방향의 단순한 동작만으로 그 관절이 궤도를 벗어나는지 봅니다. 핵심 검사입니다.
전신 모든 관절 — 어깨부터 발목까지

다관절 동작분석 검사
오버헤드 스쿼트 같은 연속 동작에서 전신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관절별로 잡아냅니다.
선수 · 단체 측정

정적 자세검사
멈춰 선 자세의 정렬을 3차원으로 확인합니다. 촬영은 3초면 끝납니다.
검진 · 사전 확인 · 3초
추가 검사 · 별도 구독
손 기능 검사
손은 한 덩어리로 보지 않습니다. 손가락 · 손목 · 팔꿈치를 따로 떼어 각 관절의 움직임을 상세하게 분석합니다. 기본 장비에 전용 어태치를 추가해 쓰며, 따로 구독합니다.
- 손가락
- 손목
- 팔꿈치
임상 활용
치료 전과 후를 같은 잣대로 봅니다
측정만으로는 병원에 주는 가치가 제한적입니다. 가치는 측정하고, 그 측정으로 처방하고, 다시 측정해 환자가 좋아졌음을 보여줄 때 생깁니다.

물리치료 전후
치료를 시작하기 전 상태를 남기고, 끝난 뒤 같은 검사로 다시 재서 얼마나 돌아왔는지 봅니다.

주사 전후
주사 후 통증만 줄어든 것인지, 관절 기능도 함께 돌아온 것인지 구분해서 봅니다.

수술 전후
수술 전 기능을 기록해 두면, 회복 과정을 같은 잣대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상황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며, 실제 검진·시술 장면이 아닙니다.
결과
한 장이면 끝납니다
검사가 끝나면 한 장짜리 리포트가 나옵니다. 그대로 PACS에 들어가고 보험 청구 절차에 연동됩니다. 물리치료사의 서류 부담이 줄고, 보험사에는 주관적 소견이 아니라 정량 데이터가 남습니다.

- 관절가동범위 — 정상 각도 대비 측정 각도
- 좌우 관절의 제한 범위와 불균형 비율
- 보상 움직임이 나타난 구간과 위험 등급
- 긴장한 근육과 약해진 근육
- 근골격계 질환 위험 예측
- 환자 설문 결과
- 이전 검사 대비 변화 추이
도입과 운영
문턱을 일부러 낮췄습니다
- 검사 시간
- 관절 기능검사 5분 · 자세검사 3초
- 교육
- 반나절
- 설치 공간
- 기존 재활실 그대로
- 착용 장비
- 없음 — 마커리스 5대 카메라
- 결과물
- 한 장 PDF → PACS 연동
- 수행 인력
- 의사 처방 후 물리치료사

같은 카메라로 더 넓게
관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미 설치된 카메라와 측정 세션 위에 두 가지를 더 쌓고 있습니다. 비접촉 생체신호는 개발을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고, 성장 예측 모델은 이미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입니다.
비접촉 생체신호
카메라 영상에 담긴 얼굴 피부의 미세한 혈류 변화(rPPG, 원격 광혈류측정)를 분석해 심박수·호흡수를 비접촉으로 측정합니다. 같은 원리로 심박변이도(HRV)·스트레스 지수, 혈압·산소포화도까지 넓힙니다.
관절 검사와 같은 세션에서 추가 장비 없이 함께 측정됩니다. 의학적 판단이 아닌 참고 지표로 제공되며, 정확한 출시 시점은 도입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성장 예측 모델
같은 3초 측정을 주기마다 반복하면 자세·체형 데이터가 시계열로 쌓입니다. 4DEYE는 이 누적 데이터로 성장기 학생의 성장 추이를 예측해, 또래 평균에서 벗어나는 학생을 먼저 찾아냅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사업에서 14,000건 이상을 수행하며 실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질환을 진단하지 않으며, 벗어난 추이가 확인된 학생은 병·의원 진료로 연계합니다.


